핵실험 지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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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우 쏟아진 北…핵실험 미뤄질 듯
북한이 여름 장마로 인한 폭우 피해에 비상이 걸렸다. 북한이 최근 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핵실험 추진 안건을 논의한 것으로 관측되지만, 기상 문제로 당분간 핵실험을 미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.27일 조선중앙방송은 “이날 오후부터 30일까지 양강도, 함경북도, 나선시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 경보가 발령됐다”고 보도했다. ...
2022.06.27 17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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